원래 일주일 전 퇴원이었는데 mri 찍다가 깨버려서 재검사때문에 퇴원이 미뤄졌었다. 뭔가 마음의 준비를 계속 하게 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덕분에 마지막 자유시간도 잘 누렸다!ㅎㅎ 니큐 입원했을동안 이벤트도 딱히 없었어서 맘도 편했음 고대구로니큐는 평일퇴원은 오후1시 /오후5시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남편이 올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5시로 했다.

그래도 퇴원 교육받고 설명듣는 시간 있어서 최소 30분 전에는 가야함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 하는 법 , 다음 외래 일정이랑 체온 등등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시고 간호사분이 바구니카시트에 아기를 넣어주신다. 그리고 퇴원!

니큐 이제 안녕! 간호사분들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기를 좋아해주셔서 아기 입원기간동안 즐겁게 면회다녔다.

혹시나 고대구로니큐에 아기 입원예정있다면 안심하고 맡기셔도 될듯! 그리고 마지막 수납.....

금액보고 깜짝놀랐다. 건강보험 최고ㅜ!!

진료비 사천팔백 , 실 납부 금액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