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0일을 지나서 벌써 57일째 용감이! 태어난지는 꽤 됐지만 이른둥이는 교정으로 쳐야해서 사실 갓난아기랑 마찬가지다 ㅋㅋ 아직 너무 작지만 그만큼 귀여워!
용감이는 니큐에서 별 이벤트없이 퇴원했지만 이른둥이는 퇴원후 경과를 계속 봐줘야해서 외래가 계속 잡혀있다. 퇴원 다음주부터 안과, 소아과, 소아내과, 이비인후과 쭉 돌아주고 ..
추후 경과를 보자며 예약을 또 주르륵 잡아주셨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별 이상 없어서 다행 그래도 아기랑 병원 왔다갔다하는건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다.
지금은 도우미 이모님이 같이 가주셔서 그나마 괜찮은데, 끝나면 어쩔지 너무 막막함 집에서는 낮에 이모님 있을때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데.. 밤에는 배불러도 잠도 잘 안자고 울고불고 용쓰기도 많이해서 너무 힘들다ㅜ 니큐에서 빨리 퇴원했으면~ 했는데 너무 힘듦ㅋㅋㅋㅋㅋ 새벽에 1시간 반~2시간 마다 우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에는 너무 힘들어서 이모님 계시는 낮 동안 수액도 맞고 왔다...